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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요즘 게임을 하다보면...



주인공보다 엑스트라에게 감정이입이 될때가 많다.

저 타교 남학생만 해도 얼마나 불쌍해, 눈주변만 좀 정리하면 원본은 괜찮은 녀석 같은데,

남의 학교까지와서 당당히 고백하는 저 용기! 얼마나 멋진가!?
(나 같은 사람은 절대 못한다.)

운없게 천연 어장녀에게 걸려서, 공개적인 거절...

저 학생이 받았을 맘의 상처를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는구나~

그나마 남의 학교니 다행이지,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저렇게, 그것도 1학년때라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