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컴퓨터 고장...

최근 컴이 맛이간상태였는데, 오늘 예비군을 다녀오니 확실하게 운명했습니다. 매인보드가 맛이 간듯...

하고 싶은건 많은데 예측하지 못한돈은 계속 나간다는... 안녕 페르소나~ 너를 사줄돈이 또 없어지는구나...;;;

예비군 훈련...



별로 한것도 없는데 힙들군요... 털썩... 일단 춥고... 배고파요...

칼빈은 역시 깜찍하고 가벼웠습니다만, 너무 오래되서 기능고장이 자주나더군요.

사격해보니까 방위출신이 누군지 금방 알겠더라는~ 내일 또 가야되나....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