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2일 화요일

가는구나~




원하지도 않는 그림.

좋아하는 여자도 아닌 군바리 그림 부탁받아 그리고.

처질때로 처진기분.

벌써 위병소의 커다란 입이보이고.

항상 그렇지만...


존내 우울해지는구낭.


내 인생아.

댓글 2개:

  1. 힘내요;ㅁ;~ 말년엔 아가씨도 그릴 수 있을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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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훌훌훌, 안그래도 작업중에 틈틈히 래그양이 미소짓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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