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오에카키


마우스로 그리던 시절




그라파이어4X5로 그리던 시절





인튜어스2 4X5로 그리던 시절




결국 별로 달라지는건 없지만 도구는 좋을수록 좋습니다.
그림에는 보이지 않는 작업 시간이 달라지니까요.

단, 오에카키의 세계에서는 그라파이어 이상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페인터의 세계에서는 타블렛이 필수입니다.

포샵에서 마우스 노가다는 노력에 비해 허무합니다.

이정도의 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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