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목요일

트랜스포머2를 보았습니다. (즐거운 앤터테이먼트의 세계)

감상한 느낌은 전작과 같습니다.

쾌감 100배!

약간 불필요한 내용전개와 프로토컬처 이후 적응되어버린 눈의 사악함을 느낄수있지만, 현란한 카매라워크와 과도한 액션이 모든 것을 커버해줍니다.

이 정도로 솔직한 시각적 쾌락 앞에서는 철학이고 뭐고 없다능~(특히 밀덕님들은 눈이 호강하겠네염)

기대했다면 보는겁니다!

댓글 2개:

  1. 트랜스포머라 ㅋㅋ

    저는 그거 왠지 전에 방영해주던 애니가 더 잼있던데..ㅋㅋ

    쥬라기 시대를 배경으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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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u』 - 2009/06/29 22:35
    헐헐, 쥐라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애니는 쥐라기월드컵밖에 생각이 안나서 뭐라 답변하기가 그렇군요...;;;=_=)a

    암튼 전작이 재미있으셨던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워낙 시원한 영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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