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4일 금요일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이번 미디어법 가결을 지켜보며...
뭐, 비전문가에 큰 관심이 없었던 관계로 누가 옳다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
그냥 이해가 안된다. 찬성도 반대도.
실현된다고 누구 말처럼 빅브라더의 세상이 올것같지는 않고.
또 누구 말처럼 미드수준의 자본이 투입된 드라마가 나올것 같지도 않다.
양쪽 다 좀 재대로 설득 할 수는 없는건가?
그리고 광우병사태때 "pd수첩이 별 영향이 없었다"는 사람이 "공중파 장악되면 빅브라더 옵니다~" 라고 하고,
"pd수첩이 선동주역임! 다 세뇌됨!" 하던 사람들이 "공중파 영향력 별로임, 시대변했뜸~"
이라고 하는 말도 혼란스럽다.
몇몇 지식인들의 설명은 상대편에 대한 분노가 전부인 것 같기도 하다.
양쪽 다 악을 무찌르기위한 정의의 사도가 된 기분인 걸까? 아니면 그냥 그렇게 보이기 위한 포퓰리즘인건가.
난 잘 모르겠고 알고 싶은 인센티브도 없다.
그냥 이해가 안된다. 찬성도 반대도.
실현된다고 누구 말처럼 빅브라더의 세상이 올것같지는 않고.
또 누구 말처럼 미드수준의 자본이 투입된 드라마가 나올것 같지도 않다.
양쪽 다 좀 재대로 설득 할 수는 없는건가?
그리고 광우병사태때 "pd수첩이 별 영향이 없었다"는 사람이 "공중파 장악되면 빅브라더 옵니다~" 라고 하고,
"pd수첩이 선동주역임! 다 세뇌됨!" 하던 사람들이 "공중파 영향력 별로임, 시대변했뜸~"
이라고 하는 말도 혼란스럽다.
몇몇 지식인들의 설명은 상대편에 대한 분노가 전부인 것 같기도 하다.
양쪽 다 악을 무찌르기위한 정의의 사도가 된 기분인 걸까? 아니면 그냥 그렇게 보이기 위한 포퓰리즘인건가.
난 잘 모르겠고 알고 싶은 인센티브도 없다.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땜빵용 스크랩
지구온난화 논쟁과 과학적 신중론 대두
최근에 박물관이 살아있다2를 보고 넘 잼있었던게 전부라서, 특별히 포스팅할께 없뜸.
그래서 예전에 꽤 볼만한 글이라고 생각던 글 링크합니다.
온난화문제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과학적 문제에서도 한번 쯤 생각해 볼만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목적은 과연 수단을 정당화하는가? 라는 의문도 생기는군요.
최근에 박물관이 살아있다2를 보고 넘 잼있었던게 전부라서, 특별히 포스팅할께 없뜸.
그래서 예전에 꽤 볼만한 글이라고 생각던 글 링크합니다.
온난화문제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과학적 문제에서도 한번 쯤 생각해 볼만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목적은 과연 수단을 정당화하는가? 라는 의문도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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