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2일 월요일

블로그에서는 나름 고상한 이야기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토요일날 친구랑 같이 산책을 나갔다.

 

저질 체력이라 밴치에서 좀 쉬는데, 가방들어 있던 토라부루를 꺼내서 읽었다.

 

친구라는 잉여가 사진 찍어서 면상이랑 같이 인터넷에 올린다는걸 상냥하게 말렸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까 넘 잉여틱한 포스가 강해서 밖에서 만화책 읽는 건 점 자제해야겠다고 느꼈다.

 

아무튼 결론은...

 

 

 

 

토라부루 까면 사살이라능!!

 

 

 

 

댓글 2개:

  1. 다스케떼꾸렝ㅠ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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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극 - 2010/04/20 19:26
    시네!! 젯다이 코나이데!! 모오 시네!! 신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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