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만 보고 '우와~ PSP 넘 가지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플레이 영상을 보고 좌절...;;;
뭐, 포터블이니까요 포터블... 나름 잘 이식한것 같지만, 그다지 끌리진 않음.(무엇보다 PSP없음)
그래서 다시 시작한게...
ps2용 페르소나!
차세대기들도 재미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직도 PS2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기보다는 차세대기로 하고싶은 게임은 대부분 PC로도 나오니까...;;;(뭐, 레이싱게임은 엑박360의 트리거 버튼이 좋긴 합니다.)
한참 유행할때는 할만한 게임이 없다고 투덜거렸습니다만,
지나고보니 PS2가 물건은 물건입니다.(라기보단 차세대기는 더 할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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