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내셔널트레져(어드밴처 영화의 왕도)


어저께 보고왔어요.

뭐랄까... 작품성이던 인종차별이던 뭐던 간에, 재미로써 말이죠...

인디아나존스 이후에 오랜만에 왕도를 걷는 어드밴처 영화입니다.(미이라같은것은 기대를 배신하는 작품이라는겁니다!) 1편도 잼있었지만 2편역시 기대를 실망시키지않는 재미를 보장.

기본을 알고있는 작품입니다.

단... 이번 악당님하는 정체성이 좀 모호하시군요....;;;;

그래, 패라리만 있어도 되! 난!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예전 홈피 오프닝...








포스팅꺼리가 없을땐 역시 옛날 것들을... 이랄까요... 오랜만에 플래시 만지는 김에 찾았어요...;;;

한 4년전쯤 흑묘네 홈페이지 오프닝용으로 만들었던 동영상입니다. 특별한 태크닉없이 그냥 그림만 집어넣어서 번갯불에 콩 구워먹드시 만들었었다죠...;;;

요즘 같은 UCC시대엔 참... 초라하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