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내셔널트레져(어드밴처 영화의 왕도)


어저께 보고왔어요.

뭐랄까... 작품성이던 인종차별이던 뭐던 간에, 재미로써 말이죠...

인디아나존스 이후에 오랜만에 왕도를 걷는 어드밴처 영화입니다.(미이라같은것은 기대를 배신하는 작품이라는겁니다!) 1편도 잼있었지만 2편역시 기대를 실망시키지않는 재미를 보장.

기본을 알고있는 작품입니다.

단... 이번 악당님하는 정체성이 좀 모호하시군요....;;;;

그래, 패라리만 있어도 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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