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랑 mbc랑 합쳐서 20%대라는게 높은건지 낮은건지,
창피한 것이 대통령인지, 국민인지, 아무도 창피 할 것 없는지 모르겠다.
중요한건 소통하고 싶으면 남의 말도 좀 들을 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들어보고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은거지 '식객보다 못나왔당 ㅋㅋ...' 뭐,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거고,
아군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를 좀더 알아가기위한 관심과 의심이 필요한것.
그러고보면 노무현 대통령때도 생각나는데...
추장이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를 떠나서.(뭐, 잘한것도있고 잘못한 것도 있겠지.)
미워하든 미워하지 않든 들어봐야한다는거다.
최소한 출처는 확실한 팩트아닌가?
노대통령 '100분 토론' 시청률 4%대 기록
그리고 이번 시청률은 방송사 2곳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대통령 치고는 꽤 높은편이다.
대통령의 말이 참인가 거짓인가는.
보고나서 판단할 일이다.
'안봤는데 나 할말있어' 라는 반응은 글세...
소통이 중요하긴 한 것 같다.
들어올때마다 옆에 저 덕후 시계 부담스럽네혀...
답글삭제늅늅, 시끄럽다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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