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개인적인 귀차니즘 일들로 블로그에 적는 건 늦어졌습니다.
아무튼 3권에서는 안타깝게도 삽화가 두장입니다.
사실 3장을 그렸었는데, 페이지 계산을 잘못해서 한 장이 4권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알아챘을 때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관계로 그냥 2장으로 출판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삽화를 기대하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군요.
덕분에 4권에는 두장만 그려도 된...;;; 험험...
아무튼 4권에서는 3장이 되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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