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0일 목요일

ㄴㅁㅇㅇㄹㄴㅇ!!!



원해서 그리는 그림과, 필요에 의해서 그리는 그림의 스트레스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느낀다...

느낌도 재능도 없다면 오직 우직하게 밀고나갈뿐....


...이긴 하지만 왜 이렇게 가볍니 내 엉덩이...

그래, 일단 콜옵 한판만 하공...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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