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4일 월요일

대반전!


분명 어딘가 사는 누군가가 흑묘씨의 찌질거리는 포스팅을 보고 불쌍해서 예약을 취소해주신게 틀림 없습니다!(의미불명)

아무튼 겟!!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