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 없는 심판 판정에 나역시 열받긴 했지만...
꼭 이럴때 들어가는 곳이 있다. 2CH...
역시 애들이 너무나 귀엽고 깜찍하게 잘놀아서 심심할때 그만이라는...
아무튼 역시 중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민족주의자들은 답이 안나온다는건 불변의 진리다.
내 블로그에 올리는거고,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는 관계로 내 마음대로 의역이다~
【6:125】더러운 한국 배드민턴 항의
2008/08/13(수) 15:25:40
그것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2008/08/13(수) 17:43:07
요컨데 여기에 기입해 울분 풀고 있는 녀석들도 , 내일 , 혹은
수시간 후에는 잊고 있을 걸, 이긴 것이 요컨데 모두에게 발언력
이 있다는 것. 일본은 모티베이션이 내리는 동을 노리게 된다.
2008/08/13(수) 17:43:11
일본인 선수가 , 그런 일을해서 금을 받으면
매스컴과 국민에게 얻어맞아 영원히 메달리스트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일본으로 돌아올 수 없을 것을 허가해 영웅으로 만드는 국민성이 의심된다
역시 세계 제일로 미움받고있다.
2008/08/13(수) 17:44:59
구두 벗는 장면, 해설하는 사람도 웃었어
2008/08/13(수) 17:45:49
시합을 중단시켜 주심에게 시비(항의는 아니고 단순한 시비)를 걸어
상대해주지 않으면 다음에 부심에게 시비(이것도 단순한 시비)를 건다.
그 밖에도 , 갑자기 코트에서 나와 어디로 가려고 하는 것 같은
회장도 선수도 심판마저도 정 의 プッツン(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뜻하는 단어인듯한데 잘모르겠다...;;;) 행동에 정의 코치가 데리고 돌아오는 장면도.
마지막의 마지막에도 신발끈을 다시 묶는 체를 해 시합을 중단시켜 코트에서 밍기적 거린다.
그리고 왠지 신발끈을 고치지 않고 코트밖에 나와 구두를 벗는다.
무엇을 하는지 모두가 주목하는 중, 갑작스럽게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이만큼 어리광을 태연하게 할 수 있는 것은 , 국민성이야~와 감탄 해요 w
2008/08/13(수) 17:46:16
>>117
일본 외야라면 조국에 돌아가라
언제라도 돌아가도 좋아
그 전에 조선어 기억해라
2008/08/13(수) 17:49:34
보지 않았다
에, 가지 않습니까?
보고 싶어 더러운 한국(′ω`)
2008/08/13(수) 17:49:39
확실히 한국은 코트에서 나왔다
나온 시점에서 반칙일 것
2008/08/13(수) 17:50:07
>>115
그리고 주심이 「더 이상 떠든다면…」이라고 하는 기색을 보인 순간,
곧바로 코트에 돌아온다…
저렇게까지 품위라든지 신경쓰지 않고 모두 나뉘어 떨어지는 것은,
어쩐지 이제 다른 생물로 보이는 w
2008/08/13(수) 17:51:16
>>117
나는 잊지 않아. 정을 보면 증오가 솟아 난다
답이 없다 민족주의는...
일본만의 이야기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