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일 목요일

흑묘씨의 영어실력은...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영어와 상관없이 살아왔다는거죠....;;;;

암튼 외주중입니다.


뭐 돈만 많이 준다면 모에땅 비스므리하게 만들고 싶다고도 생각합니다만, 일을 준 학원에서 원하지않을것 같네요...;;;

뭔가 단어를 많이 맞추면 호감도가 올라간다던지, 호감도에 비례해 뭔가 굉장히 아름답고 착한 이밴트가 진행된다던지 말이죠.


공부든 게임이든 목표가 있어야 즐겁지 않겠습니까!?
















...아직 레벨이 부족한겁니다....;;;;

댓글 2개:

  1. 나 이제 알았어.



    내가 위험한 친구들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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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위험한 친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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