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9일 목요일

뭐, 와이드쇼니까.




개인적으로 일본와이드 쇼가 한국보단 재미있다. 좀 더 선정적이라서~

저 방송은 로리콘 특집인듯 한데, 피규어도 나오고 망가 애니도 나오고 하는데...

무슨상관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뭐, 성적 취향이야 개개인이 다르니 존중하는 편인데...(개인적인 취향은 이쁘면 누구든 나이 상관없이 OK랄까...;;;)

저 방송을 보고 있음 어린 여자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성은 위험하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니 나도 직접 만나지만 않고 사진만보면 애들이 귀여운건 사실이고 말이지, 그게 좀 심해지면 성적욕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여자아이를 좋아하든, 채직으로 때려주는 누님을 좋아하든, 아니면 꿈속에서 갑자기 자신이 근육질의 남자가 되어 비쩍 마른 여성을 무릅 꿀리던 그거야 성적 판타지인데 뭐라고 할까요~ 그런 매체를 소비하고 그 속에서 잠깐의 안정적 일탈과 쾌감을 느끼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애들은 확실히 좀 위험한것 같다. SM같은거야 어짜피 프로의식을 가진 누님들이 돈받고 먹고살려고 하는 직업이지만 아동 포르노는...(물론 저동영상에 나오는건 단순한 그라비아 아이돌인듯 하지만...)

그러니까 성적취향이 로리인 사람들이 2D에 빠지는 것은 오히려 다행이고 지향해야될 방향이라고 본다.

뭐, 심각하게 들어가면 복잡해지지만  역시 저런와이드 쇼를 보면서 아우 변태X끼들~ 하면서 깔깔거리는게 잼있다능~ 이건 나의 취향이라능~
(그런데 애니 피규어 나오면 약간 불쾌해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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