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정명훈씨에 관한 기사를 읽어보니...

원문

아마도 글쓴이는 2MB가 마법의 단어라고 생각한 것 같다.

부끄럽게 나도 약간 마법의 단어라고 생각하긴 했다...;;;

댓글 6개:

  1. "열려라 참깨"군요. (설득의 심리학에서..)

    답글삭제
  2. 음, 확실히 부정적인 의미에서 열려라 참깨이기도 하지요.

    제 생각에는 mb라는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쉽게 공략해보겠다는 허수아비 전법이라는 느낌이군요.

    답글삭제
  3. 님의 이글루스에 댓글 남기겠습니다

    답글삭제
  4. 서로 단어 사용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있었던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5. 저도 즐거웠습니다. 블로그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답글삭제
  6. trackback from: 애국기동단이라....
    정명훈씨에 관한 기사를 읽어보니... 애국기동단 기사 정명훈씨에 관해 글을 쓴 기사를 볼때도 그랬지만... 만약 자신이 정치적으로 이름만 알리고 싶거나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존재감을 알리고 싶다면, 포지션은 극과 극으로 가는것이 좋은 것 같다. 중도 좌파나, 중도 우파의 포지션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한것 같다. 그렇다면 약간 과격해질필요가 있는데, 스탈린 주의나, 파시스트 노선에 가깝게 자신을 어필해......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