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미사일을 쏘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역시 분노의 질주입니다. 오락영화로써 4편까지 이렇게 꾸준한 재미를 주는 영화도 드물 듯...
감독이 바뀌면서도 전체적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유지해가는것도 재미있지요.(어느 나라에서 레이싱을 하던지 분노의 질주 안에서는 쭉방걸들의 서비스 컷들도 빠지지 않고.)
시각 청각 모두 만족.
딱 분노의 질주 만큼 재미있었습니다~(그런데 이거 1편 다음에 이어지는 스토리인거지요? 2편에서 FBI짤려서 나오니까...)
오옴, 무엇입니까 그것은!?
답글삭제우왕, 부럽네요. 저의 니콘 디카는 배경사진 찍을때 이외에 쓴적이 없는데 운명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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