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특별한일은 없었습니다만.(몽유소녀도 달력을 산것 정도일까요... 하지만 집에 걸기 좀 힘들것 같아요... 구시대적인사람이라... 부끄럽군요...;;;)
아무튼 코믹보러가는길에 지하철에서 만난 일본 꼬맹이들!!
(플래시를 터트린것)
(노출을 준것. 니콘 쿨픽스 3100.... 예... 오래된 소형디카라 손떨림이 탁월...;;;;)
정작 중요한 코믹에서는 특별히 꺼낸적도 없지만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지하철에서 찍었다죠...;;;
크면 남자여럿 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저의 카와이라는 말에 경직되는 큰애의 반응이 좀 슬펐...)
크면 남자여럿 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저의 카와이라는 말에 경직되는 큰애의 반응이 좀 슬펐...)
저런 딸내미하나있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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