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비몽사몽....


게을러 터져서 잘 안그리긴해도...

그래도 거의 10년 가까이 그림을 그려왔지만, 옷의 주름은 아직까지도 흑묘씨에겐 막막합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한것과 표현과의 갭이 꽤 크다고할까요....

그래서 이렇게 재봉선에 집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일단 한숨 자야겠어요...(날짜 맞출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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