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4일 수요일

마녀나 잡으러다닐까?


이제 명분도 없고~ 명분은 찾아야겠고~ 우두머리가없으니 명분도 제각각이고~ 그래도 다같이 뭉쳐야겠고~
적은 정해졌는데 이유는 다 틀리고~

주동자 찾는 정부도 참 한심하지만,

예네들 분노랑 공포랑 민족주의 빼면 남는게 몇개될런지... 팩트가 제로에 가깝거든...

그래도 존심상 이제 뒤로 물러설순없어. 인간이라는게 참 신기하지...

마녀나 잡으러 가야지 뭐~

진중권 교수님. 디빠랑 대중지성이랑 틀린게 뭐에요?  정치적 요구의 차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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