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런 부류들은 감정적으로 이야기조차 들어보지않고 재거대상이된다.
그래서인지 이들은 대단히 억울해하며 표현의 자유등을 외친다.(표현의 자유를 더럽힌다.)
이들중에는 정말 자신이 사심없이 옳은일은 하고있다고 믿는 거룩한 감성은 지닌 이들도 있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도 근거가 있으니 주류의 역사와 동등하게 대우해야한다고 말하기도한다.(교과서에 실어달라고도한다.)
그런데 이들의 이야기가 완전히 쓸모없는걸까?
꼭 그렇지는 않다. 나름의 사실적인 팩트들에 근거한다.
예를들어 이런것이다.
유태인을 이용하여 인간비누를 만든 팩트가 없다.
대학살을 했다는 가스실을 발견할수 없다.
이사실을 추측할때 우리는 학살이 20만명선에서 그쳤다고 판단할수있다.
그럴듯한가?
이런이야기도있다.
역사적으로 볼때 명성황후는 친러세력이였다.
그래서 시대상황으로 볼때 명성황후는 일본인이 죽일 수 밖에 없었다.
일본의 식민 통치는 결과적으로 볼때 우리나라산업의 기초를 마련했다.
그렇기에 일본의 식민 통치는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한글은 일제시대에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이 사실로 볼때 일본은 한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럴듯 한가?
위의 예들은 팩트는 사실이지만, 결론은 사실이 아니다.
나치가 인간비누를 만들지 않았다고 대량학살이 없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
가스실이 없었다고 대량학살이 없었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대량학살의 증거는 있다.
인구 통계학적인 증거만 봐도 사망자의 수를 추정 할 수 있다.
모든 수용소에서 유물들을 발굴 할 수 있다.
문서자료와 생존자, 목격자 증언들도 있다.
많은 증거들이있는데 몇몇 팩트가 없다고 사실이 부정 될 수는 없다.
한글이 일제시대에 발전했다고 일본이 한글발전에 도움을 줬다고 볼수는 없다.
수많은 소학교를 다녔던 생존자들이 일본어를 능숙히 구사하고 학교에서 한글을 금지했다고 증언한다.
일본이 일본어를 주입하려고한 수많은 증거들이있고, 민족지도자들이 한글을 가르쳤다는 수많은 증거가있다.
조선의 국모가 러시아와 손을 잡았다고 일본이 국모를 죽이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철도등이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일본의 식민 통치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다.
위안부등의 수많은 약탈들 역시 정당화 될 수 없다.
자아, 위 그룹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팩트의 일부분으로 전체를 논한다.(존제하는 수많은 팩트중에서)
상대입장의 팩트가 없다는 이유로 자신의 입장이 옳다고하는 오류에 빠진다.
자신의 주장의 팩트를 내놓지 못하면서 상대편에게 팩트를 요구해서 자신을 감춘다.
그럼 이제 이런걸 보자.
광우병에 걸린 소의 SRM물질은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소는 위험하다.
광우병에 걸린 소는 30개월이 많다.
그래서 미국의 30개월소는 위험하다.
지금까지 광우병에 걸린 사람의 유전자는 대부분 MM형이다.
그래서 미국소가 한국에 들어오는것은 더욱 위험하다.
미국의 치매환자가 90%증가했다.(한국의 치매환자는 102%증가했다.)
그래서 미국사람들중에는 광우병에 걸린사람이 많을 것이다.
미국 소비자의 대부분은 20개월 미만의 소를 먹는다.
그러니까 미국은 20개월 미만의 소만 팔고 30개월만 모아서 한국에 팔것이다.
위의 말들은 도데체 팩트를 어떻게 받아드리는걸까?
참고로 난 표현의 자유를 좋아하는 편이다.
어느게 더 괴담같을까? 이제 촛불에서 괴담 사라진건가?
국민이 이런것 까지 판단해야되니!? 이게다 이명박 때문이야!! 젠장...
블로그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흑묘//
답글삭제일단, "미국의 소고기 안전관리 시스템이 붕괴"되었다는 팩트를 제외하고 추론하였으니
결론이 병맛이 될 수 밖에요.
님이 손수 예를든 추론은 이런 의미에서 반박의 힘을 잃는다는 사실은 인정하셔야 할듯 하군요.
그리고 한우의 안전성으로 슬쩍 말을 돌리셨는데,
언급한대로 제가 지적한 부분과는 별도로 따져봐야할 내용이지요.
한우의 안전성문제와 미국소의 안전성문제는 '별개'입니다.
흑묘//
답글삭제촛불집회의 목적은 졸속협상 비판입니다. 국민건강을 염려하는 것은 그로부터 촉발된 주장이고요.
<미국쇠고기 안전시스템이 불완전하니 국민건강이 우려되므로 졸속협상 철회하라>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한우의 안전성을 거론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란 말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요?
한우의 안전성 재고는 가치있는일이죠. 근데요? 어쩌라구요?
저 위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서는 가당치도 않습니다.
둘다 주장해야할, 주장 가능한 내용이지 다른 하나의 주장에 대한 반박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추론 언급하신 분이 모르시진 않을테고;;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소는 안전하지 않다.
=> 한우의 안전성 재고하자 and 동시에 미국쇠고기 협상 역시 확고한 기준으로 신중해야 한다.
결론은 제대로 내시길
흑묘//
답글삭제쇠고기협상은 FTA협정의 일환이지만 그것이 먹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며
상당히 전문적인 분야이므로 차후 논의로 미뤄둔 사안이었습니다.
검역주권을 FTA에서 논하다니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비단 일본뿐만이 아닌 유럽에 비해서도 안전관리 시스템이 엉망입니다.
광우병 발생국의 대명사가 된 영국의 경우만 해도 안전관리가 엄청 철저하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위에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한 대답이 전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님의 이 포스팅은 애시당초 한우를 거론할 목적이 없지 않았습니까?
단순히 비논리적인 추론에 초점을 맞춰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님의 비판은 님이 든 그 예에서 헛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현 상황에서의 팩트지요.
흑묘//
답글삭제미국소의 안전관리 시스템이 붕괴되었다는 기사는 CNN이 직접 작성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측에서 입을 다문거구요.
미국내에서 육류협회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들이 내는 세금과 기부금의 액수가 천문학적이죠.
그만큼 그들의 뒤를 철저히 봐주는 것이 미국 정부이고, 쇠고기 문제에 대해
자국내에서도 철저히 경제논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 또한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원천적으로 접근해 볼까요?
미국소가 안전하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서 현 협상의 결과가 정당성을 갖는다고 보십니까?
팩트 언급하셨으니 팩트를 나열해 드리지요.
팩트1 : 늙은 소일수록 변형프리온의 발생가능성과 그 축적도가 높다.
팩트2 : 그래서 세계모든 국가의 사람들이 어린소를 선호한다.
팩트3 : SRM은 위험물질로 세계 모든 국가에서 그 기준을 정하고 있다.
팩트4 : 한국은 미국소 30개월 이상의 소를 전량 수입했으며, 30개월미만이라면(28,29개월등)
편도와 소장끝을 제외한 나머지 SRM부위를 전면적으로 수입한다.
팩트5 : AMR은 미국에선 급식으로는 어림도 없으나, 한국에서는 그것이 허용된다.
팩트6 : 이러한 사실은 한국 정부도 알고 있는 사실이며, 한국과학자들과 그 협상안을 마련했으나
하루도 안되서 그 기준을 모두 풀어주었다.
자, 이런 팩트를 바탕으로 어떤 결론을 내리시겠습니까?
1. 미국은 소고기 안전관리 시스템이 엉망이다.
2. 미국의 관리 시스템이 안전하다한들 SRM 관련 기준은 원래 명확해야한다.
님은 1의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글을 썼죠? 그렇죠?
1의 관점으로 따져도 마찬가지이나, 원천적인 협상의 문제는 2번이라는 겁니다.
<협상졸속으로 체결했다고 미국소가 위험하냐?> 라는 물음은 뭔가를 완전히 잘못알고
말씀하신걸로 간주하겠습니다.
<미국소 위험한데 왜 협상 졸속으로 체결했냐?> 1번을 바탕으로한 주장.
<미국소건 뭐건 쇠고기협상 자체가 그게 뭐냐?> 2번을 바탕으로한 주장.
양쪽다 정당한 주장입니다.
흑묘//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위의 1번과 2번은 팩트에 대한 결론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저 위의 팩트들에 대한 결론은 바로 '협상이 졸속'이라는 겁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미국소의 위험성은 차치하고서라도 원론적으로 협상은 졸속이라구요.
PD수첩과 MBC보도를 신뢰하십니까? CNN이 연구기관입니까? 광우병이라던가요 소 위생이라던가요?
=> 님은 각 분야의 모든 연구기관의 결과를 직접 받아보시나보죠? 무리수는 두지 마시길..
미국 쇠고기 안전 관리 시스템이 수준이하인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미국만큼 쇠고기를 대량 취급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SRM의 확률이 불안하면 식습관을 바꾸어야합니다
=> 식습관이 무슨 잠버릇입니까? 문화랍니다 -_-; 물건을 사는 사람이 내 집에서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물건을
고르는게 우선 아닙니까? 식문화가 위험하면 그에 대한 확실한 기준과 대안을 정하는 게 정부의 할 일이지요.
졸속으로 해놓고 십습관 바꾸라는 것은 스스로 무능하고 무책임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게 아니고 뭡니까?
흑묘//
답글삭제혹시 스스로 보고싶은 것만 보시는지?
미국 만큼 대량으로 쇠고기를 취급하는 나라도 드물며 그 만큼 작업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걸 모르시나요?
앞서 언급한 축산협회에 대한 편향적인 미국정부 태도를 언급한 것은 왜 쏙 빼놓으시는지?
상대적으로 봐도 관리시스템이 저급한 수준이라는 건 명확합니다만
언론을 팩트로 들었다는 것을 부정하시려거든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정황을 말씀해 주시길..
아, 그리고 님은 어떤 연구기관에서 어떤 연구를 직접받아보시는지 말씀 좀 해주시길...
<낮은 확률이 불안하면> 이라구요?
1. 애시당초 제대로 했어야 하는 협상을 졸속으로 체결
2. 그로인해 국민건강에 대한 우려발생
3. 정부 협상을 비판
이 3단계에서 확률을 거론 하십니까?ㅋㅋㅋㅋㅋ
'미국소=광우병소' 지금 이 주장은 님 혼자 하고있다는 거 혹시 아시는지?
흑묘님//한우에 한우와 국산소가 포함 되어 있는건가요 아니면 한우만 말씀하시는 건지요?
답글삭제한우 << 국내산소 구요 한우가 미국산 소보다 위험하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건지요? KBS??
흑묘//
답글삭제미국 쇠고기 관리시스템의 신뢰여부를 과학자들이 파악하나요?
차라리 언론인을 믿겠는데요? 그것도 자국에서 나오는 자성의 목소리라면 더더욱 말이죠.
흑묘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알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2번의 주장 역시 '정당하다' 라고 하시는 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답글삭제첫번째, 리스크에 대한 예측과 관리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리스크를 더 증폭시킬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는 점.
솔직히 말해서 한우도 불안한 마당에 가뜩이나 여러 사람들이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미국산 소까지 그것도 광우병 위험부위까지 들여오자는 주장은 정당화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미국산 쇠고기는 종래와 같은 수준의 수입조건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액션을 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죠. 말씀하시는 식습관 개선같은 것.
두번째,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증명된 부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광우병 위험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그 유명한 최선생님은 끓여먹으면 되지 않냐는 말까지 했었죠. 그렇다면 여전히 광우병 위험 부위를 개의치 않고 먹는 사람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정부가 할 일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일 지도 모르는 소비자들을 위해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한 한도 내에서 통제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운전기술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을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 법규를 마련하고 단속을 하는 것처럼요.
지금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를 국민들에게 팔 생각만 하고 있는 장사치의 입장에서 행동하고 있지, 시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인 공적 기관의 입장에서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다. 위험할 것 같으면 사먹지 말라는 식으로까지 대통령이 이야기했죠. 시민들이 분노하는 부분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세번째, 광우병 위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니 한우도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한우는 국내 문제고, 미국산 쇠고기는 국제 문제, 특히 외교 문제까지 얽히거든요. 기본적으로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통제를 하고 싶어도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통제할 여지가 적은 미국산 쇠고기는 최대한 안전한 부분만 수입하고, 그 다음 단계로 한우에 대해 엄격한 관리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 수순입니다. 어머니가 위생 관념이 높지 않으셔서 평소에 그다지 안전하지 않은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농심제과가 그 사람에게 어차피 너네 집이라고 별로 나을 것 없으니 생쥐머리가 나온 새우깡에 대해 항의하지 말고 얌전히 먹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 사람에게도 얌전히 먹어줄 의무는 없구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답글삭제한국의 종자를 가지고 한국에서 사육되는 "한우" 있잖아요.
한우에서 다우너 증상이 있다는 보고가 있나요? 좀 궁금..찾아보려는데 잘 안나오네요. 이거 검색능력이 상실된건지 원;; -_-;
댓글을 다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답글삭제소의 사육환경과 광우병은 무관합니다.
교차위험은 이론적인 수준이며 프레온 가설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이 증명하기위해 애쓰고있긴하지만, 아직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뇌에다 직접 주사한걸 예로들면 곤란합니다.) 하지만 가설로 진행중이며 딱 그정도의 위험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소가 먹는것은 동물사료이며 동물성(육골분)사료가 아닙니다.
두번째로
답글삭제한우의 30개월 이상소나 SRM을 거부감 없이 먹을수있는 이유= 광우병 소가 아니니까.
미국소를 먹을수 없는 이유= 광우병 소 일 수 있으니까.
그런 광우병 소가 생기는 이유.
(광우병에 걸린)동족을 먹어서.
교차오염 가설로 진행중. 하지만 증거 안나옴.(그이외의 바이러스설부터 다양한 가설 진행중)
안녕하십니까? 전 한국에서의 홀로코스트 부정론자입니다. 저희가 왜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지 아십니까? 그건 유대인에 대해서 알아보신다면 간단하게 답이 나옵니다.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은 근거가 있으며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유럽은 이들을 반박할 자료가 부족하여 홀로코스트 부정하면 무조건 깜방에 보내지요. 상대를 안합니다. 외면합니다. 제가 홀로코스트 부정을 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왜곡된 국사, 세계사를 바로 알리는 카페
우리 인류는 오래전부터 역사를 기록하며 살아왔다.
그리하여 수십, 아니 수백 수천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역사 자료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 중에는 사실과 거짓이 들어있다.
역사에는 기본원칙이 4가지정도 있다.
1.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며,
2. 역사는 역사가의 양심에 달렸으며,
3. 역사는 주관적인 생각이자 입장, 느낌이고,
4. 역사는 정확한 역사 기록이 아닌, 소문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역사가 또한 3종류로 분류된다.
1. 거짓말하는 사람
2. 잘못 알고 있는 사람
3. 알지 못하는 사람
우리 역사에는 수 없이 많은 날조, 과장, 왜곡이 되어있다.
국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세계사 지식조차 거짓으로 꽉 차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국사 왜곡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정보화 시대이므로 세상을 넓게 바라보아야 한다. 포털 사이트 중에는 왜곡된 국사를 밝히는 카페는 수 없이 많다. 물론 그 일이 잘못된 일은 아니다만,
우리 카페는 국사, 세계사 둘다 동시에 왜곡, 날조된 역사를 재평가 재조사하는 곳이다.
노예해방자라고 알려져 있는 링컨, 비폭력 평화주의라고 알려진 간디, 루이 14세의 "짐이 곧 국가다", 바스티유 감옥, 히틀러, 루즈벨트, 카이사르의 명언, 우리가 자주 보는 세계지도... 등등 수 없이 많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해 숨겨진 진실을 말하며, 알리려 한다.
<a href="http://cafe.naver.com/nazzis">http://cafe.naver.com/nazzis</a> - 승전국이기 때문에 파묻히고 날조, 왜곡 과장된 역사를 전 세계에 바로 알리는 카페
한가지 팩트가 더 빠졌군요. 한국은 더 취약하다.
답글삭제전체적인 팩트로 과연 어떨까요?
두가지가 되겠죠.
한우와 미국소는 위험하다.
한우와 미국소는 안전하다.
물론 한국의 소고기 안전관리 시스템이 취약하므로 한우가 위험한건 맞습니다.
답글삭제하지만,
미국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한우를 끌고 들어오는건 소위 말하는 '물타기'죠.
한우와 미국소를 비교하는게 아니라, 미국소가 위험하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답글삭제사료가아닌 시설으로
미국소가 위험하다고하는것을 한우에 비교한 말이죠